24.11.16(토) 인천스타트업파크 6층 커넥트홀

Keynote

오픈소스 멘토링

오픈소스는 문화다

#1 토스 오픈소스 이야기: 이 중 하나는 터지겠지

github id : **raon0211** 토스 head of fe engineering

1) 왜 오픈소스를 만드는가?

채용, 브랜딩, 있어빌리티 ← 지속가능성이 낮음

“아무것도 없으니까 오픈소스를 한다”

있어보이려고 만들어서 공개하고보니 힘들었다. 요청사항들이 많이 들어오다보니 리뷰 비용과 소통하기가 힘들었다. 그럼에도, 생각지도 못한 발전이 있기는 했었다.

즉, 완성된 것을 자랑하기 위해 내놓는 것이 아닌,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도움을 얻어가며 만들기 위해 오픈소스를 한다.

완성되지 않은 것을 공개해도 반응이 뜨거울 수 있다. 기여자들 덕분에 순식간에 완성될 수 있고, 재밌다. 무언가 만고 싶다면, 혼자서 일부만 만들어서 공개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재밌게 완성시켜보세요

2)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성공시키는 법

사실 es-toolkit도 사내에서 반응이 좋지 않았다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성공 방정식 : 관심 = 가치 x 홍보 x 운 (값이 0이 되는게 있어선 안된다)

3) 한국에서 오픈소스

미국에서 보통 오픈소스를 시작하는 개인적 견해 : 완벽하지 않아도 지식을 개방하고 공유하는 Geek스러운 문화가 있기 때문

#2 식탁보 프로젝트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메가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엔지니어 github repo : **yourtablecloth**

#3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개발자는 이렇게 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