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목)
- 정글 출신 공통점 : 끈기, 책임감, 성장욕구 많음
- 면접 팁 : 그 일(프로젝트)을 즐겼는가?
- 지원 요구 툴 → 다 알아야하는게 아니다. 몰라도 핏이 맞으면 채용할 수 있다
- 시큐리티 엔지니어 → C/C++, Rust를 다 알아야하는건 아니다
- 솔루션 개발이라면 중요
- 서버개발이라면 C/C++,Rust가 아니다
- 핀토스 → 성공 유무 X, 뭘 얻었냐가 더 중요하다. 핀토스를 다 통과했다가 아니라, 스레드를 깨달았다고 하면 스레드에 대해 지원서에 더 강조해봐라
- 이력서에 작성하는 프로젝트의 양과 질이 중요하다는 잘 모르겠다. 자신이 그 프로젝트에서 얼마나 깊게 관여했고 무슨 문제가 있어서 이런 경험을 해보고 이런 성공/실패를 했다 같이 흥미로워보이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많이 했다 X → 내가 뭘 했고, 어떤 경험을 해봤고, 뭘 해봤고, 그래서 결론이 이렇다 같이 적는게 좋다
- 처음부터 갖춰져있는 사람 / 완벽한 신입을 크게 바라지 않는다(기대감이 높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