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트 소개
- Travel Super App : 항공(2위),숙소(227만),투어&액티비티(1위 : 점유율 31%)
-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 상품의 교차판매율이 높아 재방문 및 재구매율이 높음
- 글로벌 교차판매율 1위(33%)
- 현재 주연령층은 20-30대(여성), 앞으로의 타겟층은 실버(50-60대)
- 실버층이 주중에도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존재하므로 주중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실버를 타겟으로 삼고 있다
- 마리트 비전 : 분절된 여행을 완벽한 경험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 분절된 여행 : 여행 준비 단계, 여행 중 단계, 여행 후 단계를 각각 상품을 탐색하고 예약
- 글로벌 여행 플랫폼 : Outbound, Inbound 모든 여행객을 커버
테크조직 소개
- 테크 조직 현황
- 개발자 규모 : 20팀 +, 100명 +
- FE, BE, DA, PM, QA 등
- 최근에는 “AI First!”를 강조하고 있다
- 우선 목표 : AI Literacy 향상!
- AI Lab 신설
- AI 구독료 지원
- 챗봇, 콜봇 도입
- AI시대에서의 개발자는 어떤 길을 찾아야할까?
- 지금까지의 제품 개발 단계
- 시장/고객 분석 → 제품 기획/디자인 → 제품 개발 → QA/릴리즈
- 개발자의 첫번째 사명감은 일정에 맞춰 구현을 해내는 것
- 이제 구현의 상당 부분은 AI가 채워준다
- 그렇기에 우리는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개발자지만)
- 우리가 집중해야할 부분?
- 근본적인 고객 문제/니즈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하며, 이를 구현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 고객의 문제를 종결 짓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 마리트는 이런 분들을 ‘문제 종결자(Problem Closer)’라고 부르며, 모든 구성원들을 문제 종결자로 육성하려고 한다.
- 문제 종결자의 구체적인 역량
- 본인 또는 팀에서 집중하는 고객의 문제를 종결하기 위해 필요한 개발 역량을 스스로 학습하고 해결하는 역량 >> Backend, Frontend, Android, iOS, DevOps, Design
- 개발완료, 제품 출시가 끝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가 종결되었는지가 중요 >> 오너십, 끈기, 열정, 집중
- 마리트에 지원하고자 한다면 이런 점들을 중요시합니다
- 자발적인 학습능력
- AI Literacy
- 대용량 처리경험? 그것보단 AI Literacy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 고객의 문제를 종결 짓기 위해 어디까지 해봤는가?
- 변화에 대한 적응력, 나아가 변화 주도성
- 지원할 때 뭘 잘해야 좋은건가요?
- 프로젝트 갯수보다는 얼마나 해당 섹션들을 파고들어봤나가 훨씬 중요하다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