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패턴
서브시스템 수준의 덩어리화(Chunking) 작업
재사용성 향상, 설계 작업이 쉬워짐, 설계 관련 지식이 정리됨, 디자인 논의를 위한 의사소통이 쉬워짐 객체지향 설계 원리를 잘 따르게 됨
추상 팩토리, 팩토리, 빌더, 프로토타입, 싱글톤
어뎁터, 브릿지, 컴포지트, 데코레이터, 퍼싸드, 플라이웨이트, 프록시
책임 체인, 커맨드, 인터프리터, 반복자, 중재자, 메멘토, 옵서버, 상태, 전략, 템플릿 메서드, 비지터
물론, 이런 패턴들 외에도 정말 많습니다. 다 설명하긴 힘들고, 여기서 안 다뤘다고 안 중요한것도 아닙니다. 나머지 패턴들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이 한 번 꼭 학습을 해서, 코드를 작성할때 도움이 되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있을때(어떨때 필요한지) 정도만 알아도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