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차이…
처음이여서 그럴 수도 있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도? 주제를 잡고 하면 제일 텐션이 높다. 억지로라도.
해결책을 무작정 풀어보고 거기서 구체화시켜나가기. 무작정 어떻게든 풀어내고 시간복잡도로 더 구체화하고 수정해나가기. 처음부터 파악하는건 X(처음부터 보인다면 그게 맞겠죠? 근데 어려운 문제는 안 보일거라서, 일단 어떻게든 풀어내는 게 먼저고, 시간복잡도로 수정 및 구체화하는게 맞다!)
너무 시끄럽게만 안 하면 406호 안에서 설명하고 대화해도 된다. 오히려 지금이 너무 독서실 분위기다. 약간은 대화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