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어 타임에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팀원차이…

처음이여서 그럴 수도 있음.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수도? 주제를 잡고 하면 제일 텐션이 높다. 억지로라도.

2. 시간복잡도는 알겠는데, 그럼 시간복잡도로 어느 정도까지 유추하고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해결책을 무작정 풀어보고 거기서 구체화시켜나가기. 무작정 어떻게든 풀어내고 시간복잡도로 더 구체화하고 수정해나가기. 처음부터 파악하는건 X(처음부터 보인다면 그게 맞겠죠? 근데 어려운 문제는 안 보일거라서, 일단 어떻게든 풀어내는 게 먼저고, 시간복잡도로 수정 및 구체화하는게 맞다!)

3. 모르는 내용에 대한 질문이나 설명은 406호 내에서 해도 되는게 원래 규칙(의도)인가요? 아니면 정숙하는 게 맞고 복도나 코칭실을 사용하는게 맞는지

너무 시끄럽게만 안 하면 406호 안에서 설명하고 대화해도 된다. 오히려 지금이 너무 독서실 분위기다. 약간은 대화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