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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진행자와 발표자를 나눠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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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좀 평범하긴 함
디자인 작업이 잘 되었다고 생각함(깔끔)
하나의 스토리로 시연과 함께 발표를 하는데, 로딩 시간처럼 발표를 멈추는 상황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하겠습니다.”처럼 “~다.” 말투만 사용해서 좀 뚝뚝 끊기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기술적 챌린지..어떤 파트에서 뭐 땜에 시도를 했고 개선을 한 건지 스토리가 있으면 좋겠긴 한데, 시간이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다(사실 그냥 뭐에서 뭘 개선했다고 하는건 와닿지는 않으니까?)

UI가 깔끔하다
“~다”가 많이 없어서 좋다. “~요. ~해볼게요” 느낌의 어체가 좋은 듯
아이디어가 좋다. 신박하다.
시뮬레이션 대박이다. 이동 경로 옵션, 속도 옵션이 있는게 좋은듯. 시뮬레이션에서 바라보는 위치(시점)를 움직일 수 있는게 좋은듯
커스텀 프로토콜 정의? 어필하기 좋은 시도!
아이디어 자체는 정말 좋은데, 부차적인 기술을 다 날리고 충돌이나 쉐이딩같은 부분(기술적인)을 잘 살리면 더 좋았겠다. 그러나 현실적인 부분에서 그게 가능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UI가 되게 깔끔하다
자막 부분부분에 옵셔널하게 동적 느낌을 수정할 수 있고, AI 어시스턴트가 이를 파악하고 억양에 알맞게 수정해주는 것은 좋은 듯
다운로드도 지원하는데, 배포까지도 가능한게 좋았다
기술적 챌린지를 알아듣기 쉽게 발표 시연에서 그 부분을 강조해서 말한다면 좀 더 잘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주제 선정 배경 → 핵심 기능(강조하기 좋은듯) → 기존 서비스들의 문제점을 어떤 식으로 개선한 서비스인지 알려주기
자동화 파이프라인 서비스? n8n같은 도구인듯
대기 시간에 말 안 하는거 보완할 것


대표 컬러 몇 개만 좁혀 사용해서 좋은듯
실시간 기능이 좋은듯. 단순 REST API는 더이상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강조할 수 없음.
AI와 연관지어 개발할 필요가 있겠다
기술적인 내용이 크게 없어, 뭔가 아쉽다
기존 서비스들과 남다른 뭔가를 개발해보면 좋을 거 같다. 9기는 대체로 너무 기존 서비스들과 다르다고 생각할만한 아이디어나 구현 내용이 없는듯

평소에 개발하지 않을 내용이라서, 투박해보여도 마음에 든다
3D 렌더링을 다룬다는 점에서, 기존 것들과 차별성이 있어서 좋은 듯
시점을 움직일 수 있고, 상세 설정(명도, 채도 같은 거)을 다룰 수 있어야할듯(옵셔널 중요성)
협업모드 : 역시 실시간 통신이 중요해보인다. 윤선님의 입김이 들어간 거 아닐까?
아키텍처 : 다른 쪽 발표 시간 확보를 위해 안 다루는 것도 나쁘진 않은듯?
기술적 챌린지 : 뭘 개선했는지 스토리를 짧게 소개하는 게 좋은듯?(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