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

뭐가 문제일까요?

여러분들은 깃을 add, commit, pull, push 정도의 명령어만 사용하지만, 정말 다양한 깃 명령어들이 존재합니다(진짜 정말 많음). 보통 리더 역할을 맡는 사람이 log를 확인하며 되돌리고 확인하는 상황들이 종종 발생하는데, 이 시점에서 커밋 메세지가 “pr”, “test”, “111” 이런 식으로 작성되어 있으면 진짜 행복합니다. 일일이 소스코드 내용을 까봐야하거든요. 그게 다 시간이고 비용인거죠.
**헤더(Header), 본문(Body), 꼬리말(Footer)**의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Type>(<Scope>): <Subject> // 헤더**
<BLANK LINE> // 제목과 본문은 한 줄 띄움
**<Body> // 본문 (선택 사항)**
<BLANK LINE> // 본문과 꼬리말은 한 줄 띄움
**<Footer> // 꼬리말 (선택 사항)**
커밋의 종류와 간단한 요약을 나타내며, 가장 중요합니다.
변경 내용에 대한 상세 설명이 필요할 때 작성합니다. 무엇을 변경했고 왜 변경했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어떻게 변경했는지는 코드(git diff)로 알 수 있으므로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관련 이슈 트래커 정보, 해결된 이슈 정보 등의 메타데이터를 포함합니다
(예 : Closes : #123, Refs : #456)